국립민속박물관 채용 민속연구과 공무직 학예보조원 2명

국립민속박물관에서 2022년 민속연구과에서 학예보조원 공무직으로 근무할 인재를 찾고 있는데요.
이번 국립민속박물관 채용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편찬 업무와 다국어판 편찬 업무지원 및 민속현장조사 업무 지원을 맡을 인재를 2명 선발할 예정입니다.

근무지는 서울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연구과고요.

이번에 채용이 되게 될 시에는 공무직 근로자로 근무를 하고 정년 60세까지 기간 제한 없이 근무가 가능한데요. 근무시간은 주 5일 근무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 8시간 근무를 하게 됩니다.
보수의 경우 기본급이 월 1,914,449원으로 시간외 근무가 발생될 경우에는 시간 외 수당이 별도로 지급이 되고요.
정액급식비 월 14만원, 
명절 상여금 연 1백만 원이 설과 추석에 지급이 되고요.
5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 500포인트도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이외에 4대 보험도 가입이 되게 되고요.

최종 합격이 될 경우에는 3개월 동안 수습기간 동안 근무를 하면서 평가가 진행되고 직무수행능력이 떨어지거나 수행태도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계약을 해지할 수도 있습니다.

응시자격의 경우 공통적으로 문화쳬육관광부 공무직 근로자 취업규칙 7조 결격사유에 해당되서는 안 되고요.

대한민국 국정조시자로 18세 이상에서 만 60세 이하까지 응시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아동청소년 상보호에 관한 법률 50조의 취업제한자가 아니여야 하고요.

 

국립민속박물관 공무직 채용 학예보조원 학위나 경력 응시자격의 경우
학위는 국내외 대학이나 대학원 등의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민속학, 인류학, 국문학, 역사학 분야 전공자여야 합니다.

경력의 경우 관련 전공분야 학사학위 취득 이후에 2년 이상 민속조사연구 실무경력이 있는 경우 응시가 가능하고요.

지원 시에는 학위나 경력 중 하나만 충족하면 응시가 가능한데 응시서류 작성 시에 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지원하셔야 합니다.

경력의 경우에는 반드시 경력이나 재직증명서에 구체적인 근무기간과 직급, 직위, 업무 등의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어야만 하고요.

우대사항은 학술지 게재 논문이나 관련 분야 저서 발간 등과 같은 연구실적이나
박물관, 미술관, 학예사 자격증 소유자 등도 우대를 받는데 자격증이 2개 이상이더라도 한 개만 적용됩니다.
여기에 어학성적이 토익 790점, 토플 PBT 567점, CBT 227점, IBT 86점, 텝스 700점, 지텔프 레벨 2 77점, 플렉스 700점 이상인 경우 인정됩니다.

국립민속박물관 채용 가산점의 경우
저소득층에서 5%, 장애인 5% 가산점이 부여되고 국가유공자는 선발인원이 3명 이하인 관계로 적용되지 않아요.

국립민속박물관 공무직 채용 방법은
1차 서류전형의 경우 응시자격과 경력 등으로 요건심사가 진행되지만 응시자 수가 150명을 넘게 되면 5 배수, 150명 미만인 경우 3배 수로 합격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면접의 경우 개별면접을 10분간 진행하게 되는데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 답변 방식으로 실시가 되고요.
5가지의 평정요소를 베이스로 ㅍ평가가 진행되게 됩니다.

채용 일정의 경우 원서접수가 6월 30일 목요일부터 7월 4일 월요일까지 인데요.
이메일과 등기우편 접수로 진행이 되고요.
서류전형은 7월 6일 수요일이에요.
서류 합격자 발표는 7월 7일 목요일에 있을 예정이고요.

면접은 7월 13일 수요일에 진행됩니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7월 21일 목요일,
채용예정일은 8월 1일 월요일이고요.

국립 민속박물관 학예 보조원 원서접수기간은 6월 30일부터 7월 4일 17시까지 인데요.
접수는 이메일 접수와 등기우편접수를 통해서 할 수가 있어요.
다만 등기우편은 마감 당일까지 도착해야만 인정이 되기 때문에 미리 발송을 하셔야 하고요.
이메일 발송 시에는 반드시 제목을 지정된 양식에 맞게 써서 보내야 하며 서류는 스캔 후 PDF 파일 하나로 만들어서 첨부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개인정보 동의서는 반드시 출력 후 자필 작성, 서명을 직접 한 후에 스캔해서 접수해야 합니다.

 

제출해야 하는 서류 리스트는 위와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