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채용 체험형 인턴 지역별 규모와 전형 세부사항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체험형 인턴에 대한 선발을 발표했는데요.
이번 한국자산관리공사 채용 인턴 부문을 보면
본사 및 부산지역본부 부산 5명,
서울동부지역본부 및 채권인수처 서울 7명,
경지지역본부 수원 3명,
평택지사 1명,
인천지역본부 1명,
캠코인재개발원 아산 2명,
전북지역본부 전주 4명,
군산지사 1명,
광주전남지역본부 3명,
대전충남지역본부 4명,
대구경북지역본부 3명,
안동지사 1명,
포항지사 1명,
경남지역본부 창원 3명,
강원지역본부 강릉 2명,
원주지사 1명,
춘천지사 1명,
충북지역본부 청주 2명을 선발하게 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채용 인턴 지원자격은
먼저 국가공무원법 33조와 공사 인사규정 15조에 의한 채용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요.
연령이 만 60세 미만이기만 하면 학력이나 나이, 어학점수, 전공 등에 대한 제한은 없고요.
11월 채용 확정이 되면 곧바로 근무를 할 수 있는 자여야 합니다.
그리고 지원자격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포함되어있는데 반드시 2급 이상이어야 하는데 입사지원서 접수 마감전까지 발
표가 되어야 해요.

근무조건과 우대사항을 보면
고용형태는 기간제 근로자로 체험형 인턴인데요.
근무기간은 2022년 11월 중부터 시작되어서 2023년 3월까지 대략 4개월 동안 인턴이 진행됩니다.
아시겠지만 체험형 인턴은 기간이 끝나면 무조건 종료되기 때문에 재계약이나 정규직 전환 등이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근무지역은 부산 본사나 각 지역본부와 지사 등인데 숙소를 제공하지 않기에 출퇴근이 가능하신 분들만 지원하셔야 합니다.
근무시간은 주 5일 근무로 하루 8시간 근무를 하고 급여는 월급여 204만 원 내외이고요.

업무는 사무보조 업무로 채무조정과 채권관리보전업무, 국유재산 공부 조사와 재산인수 처분 지원, 체납 압류와 공매 등 국세 체납액 징수 업무지원 등을 하게 되고요. 문서작성과 행사 지원 보조 업무 등도 하게 됩니다.
인턴기간 우수 인턴으로 선정될 경우에는 이후 신입 필기전형 시에 2%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채용 절차와 일정을 보면
지원서 접수가 10월 7일부터 10월 21일 금요일 13시까지고요.
서류심사는 입사지원서 심사로 합격자 및 면접전형 당사자 발표가 11월 1일 발표됩니다.
면접의 경우 11월 초에 인공지능 AI면접으로 진행되고요.
11월 중에 임용이 확정됩니다.

지원서 접수는 인터넷 접수로만 공사 채용전형 홈페이지에서 직접 지원서를 작성하게 되고요.
서류심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내용이 입력되지 않았거나 허위 입력 시 지원자격 미달로 탈락하게 되고요.
입사지원서를 불성실하게 작성한 경우에도 탈락하게 됩니다.

11월 진행 예정인 한국자산관리공사 채용 면접은 온라인으로 AI면접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에서 키보드 마우스 웹캠, 마이크 이어폰 등을 사용해서 온라인 면접이 진행되게 되고 지역별 1 배수를 선발하게 될 예정이에요.

우대사항은 취업지원대상자와는 10~5%, 장애인은 5% 가점을 면접전형에 부여하게 되는데요. 이 두 개가 중복될 경우 유리한 1개만 적용됩니다.

증빙서류는 필수 지원자격 서류인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 인증서를 제출해야 하고요.
우대사항은 취업지원대상자 증명서와  장애인 증명서를 해당자는 제출해야 합니다.
증빙서류는 반드시 10월 7일 이후에 발급받은 것만 제출이 가능하고요.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을 시에는 우대는 적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