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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시험정보

감정평가사 1차 합격률 2023년 34회 채점 통계

by 편함그자체 2023.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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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이 지난 4월 8일 9시 30분에 실시가 되었는데요.
시행지역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5개 지역으로 서울국가자격시험장을 비롯한 총 15개 시험장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감정평가사 1차 시험과목은
민법 중 총칙, 물권에 관한 규정,
경제학원론,
부동산원론, 감정평가 관계법규,
회계학이었고요.
영어의 경우에는 영어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했기 때문에 본시험에서는 포함되지 않았답니다.

참고로 총 2교시로 나뉘어서 시험이 실시되었는데
1교시는 민법, 경제학원론, 부동산원론 세 과목으로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시험이 실시되었고요.
2교시는 감정평가 관계법규, 회계학으로 12시부터 13시 20분까지 80분 동안 객관식 5지 택일형으로 시험이 진행이 되었답니다.

감정평가사 1차 합격기준의 경우 과목마다 40점 이상 전체 평균점이 60점 이상이 되어야 하고요.


그렇다면 34회 감정평가사 합격률 1차 시험 결과는 어땠을까요
총 접수자 6,484명 중 응시자수는 5,515명이어서 응시율은 85.06%였는데요.

이는 지난해 2022년 33회 시험에서 응시자 3,642명 중 합격자가 877명이어서 24%밖에 되지 않았던 것보다 합격률이 크게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어요.



추가로 2023 감정평가사 1차 과목별 채점결과를 보면
민법 과목은 응시자 평균점수는 55.66점이었는데  과락자는 응시자 5,515명에서 1,337명이 탈락하면서 과락률은 24.24%였고요.
경제학원론은 평균점은 50.44점이었고요, 과락자수는 1,694명으로 과락률은 30.72%였답니다.
부동산원론의 경우 응시자 평균점은 53.88점이었는데요, 과락자수는 1,079명으로 과락률은 19.56%였어요.

감정평가관계법규의 경우에는 응시자 평균점이 55.78%였는데 응시자 5,452명 중 과락자는 1,270명으로 과락률은 23.29%였고요.
회계학은 응시자 평균점은 40.07점이었고 과락자수는 2,633명으로 과락률은 48.29%였답니다.



이번 2023년 감정평가사 1차 합격자 나이대를 보면
총 합격자 1773명 중에서 10대는 1명, 20대는 822명, 30대는 631명, 40대는 204명, 50대는 101명, 60대 이상은 14명이었고요.

최종 합격자 성별의 경우  총 합격자 1773명 중 여성 544명, 남성 1,129명으로 여성 합격 비율이 36.32%였답니다.


다가오는 2023년 감정평가사 2차 시험의 경우
원서접수를 5월 22일 ~ 5월 26일까지 진행되고요.
시험일은 7월 15일 토요일이고
합격자 발표는 10월 18일 예정으로 서울과 부산에서만 실시가 될 예정이에요.

특히 2차 시험의 경우 감정평가실무, 감정평가이론,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 세 과목이 모두 주관식 시험으로 진행되는 만큼 만반의 준비를 하셔서 2023년 꼭 합격 만들어보셨으면 합니다.

 

감정평가사 2차 시험 33회 합격률 커트라인 과락률

2022년 감정평가사 2차 시험이 7월 16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서울과 부산 2개 지역에서 실시가 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감정평가사 2차 시험은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 시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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