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채용 보건직 및 기술직 6급 규모 및 지원자격

국립암센터에서 2023년 보건직과 기술직 직원 선발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국립암센터 채용 분야는 보건직 6급 영상의학과  1명과 임상영양실 1명,
기술직 6급 데이터결합팀 1명을 선발하게 되는데요.

영상의학과 분야의 경우 영상의학검사 업무 수행과 조영제, 진료재료 등 물품관리와 접수관리등의 제번업무, 영상의학 진단 장비관리, 방사선 안전관리와 정도관리등을 하게 됩니다.

임상영양실 분야는 입원환자들의 영양관리 서비스와 암 예방 검진센터 수진자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요.
환자 급식과 직원급식 서비스와 행정 물품 및 환경관리 업무 등을 하게 됩니다.

기술직 데이터결합팀의 경우 결합시스템 구축과 정보화 사업관리, 결합전문기관 운영과 사무업무, 데이터 센터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 유지관리, 인프라 운영 유지관리 업무와 데이터베이스 운용과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업무 등을 하게 됩니다.

공통 지원자격은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로 인사규정에 따라서 정년 나이인 만 60세에 도달하지 않고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하는데요. 최종 합격자 발표 이후에 임용 예정일로부터 근무가 가능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국립암센터 채용 각 분야별 자격요건을 보면
보건직 영상의학과는 방사선사 면허증 소지자여야 하고요.
임상영양실 분야는 석사 수료 이상으로 영양학이나 식품영양학 전공자로 영양사 면허증, 임상영양사 자격증 소지자 및 임상영양사 자격증 취득 예정자여야 합니다.

기술직 데이터결합팀의 경우 학사 이상으로 관련 분야 2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하고요, 정보전산 관련학과나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학과 전공자여야 해요.
여기에 정보처리기사나 정보보안기사, 정보통신기사, 데이터분석 전문가 중 1개 이상 자격증 소지자여야 합니다.

급여의 경우 보건직 6급과 기술직 6급 모두 36,200,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요.
별도로 복리후생으로 복지 포인트가 지급이 되고 진료비 감면, 직장어린이집, 휴양시설등도 이용가능합니다.
여기에 연장근무나 야간근무가 있을 경우에는 별도의 별도로 지급이 되고 있고요.

국립암센터 채용 보건직 기술직 전형 절차를 보면
서류전형은 입사지원서를 바탕으로 교육사항 25점, 경력 및 경험 25점, 자기소개서 50점으로 평가를 진행하는데요.
평가 점수 평균 60점 이상인 사람 중 고득점순으로 10 배수를 선발하게 됩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조직적합성 검사를 진행하는데 온라인 검사로 진행 후 면접 자료로 활용됩니다.

이후 실무면접을 진행하는데 의사소통, 문제해결, 자기개발, 대인관계, 직업윤리 각 20점씩으로 평가해서 선발예정인원의 5 배수를 뽑고요.

실무 면접 합격자는 관리자 면접을 진행 후 평균 60점 이상 중 최종 1 배수를 최종합격자로 결정하게 됩니다.

국림암센터 채용 우대사항의 경우 취업지원대상자 보훈대상자에게 적용 대상에 따라서 5%나 10%를 전 전형 가산하게 되고요.
장애인의 경우도 우대가산이 됩니다.

여기에 기존 국립암센터 청년인턴 수료자는 서류전형에 가점이 부여되는데 3개월에서 5개월 미만이 서류전형 3점, 5개월 이상 근무한 경우 5점이 부여됩니다.

전체 2023년 국립암센터 채용 전형일정을 보면
원서접수가 1월 18일 ~ 2월 2일 17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하게 되고요.
서류심사는 2월 3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 후 이메일로 결과가 통보됩니다.
조직적합성 검사는 2월 13일 ~ 2월 20일,
실무자 면접심사는 2월 21일 ~ 2월 27일,
관리자 면접심사는 2월 2일 ~ 3월 6일 진행되고요.
합격자 발표와 임용은 3월 중에 있을 예정이에요.

제출서류 목록은 위의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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