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우체국 우체국소포원 채용 2명 뽑는다
서울강남우체국에서는 우체국소포와 국제특급우편물 방문접수 업무를 담당한 우체국소포원 채용을 발표했는데요. 이번 서울강남우체국 채용인원은 2명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이번 우체국소포원 신분은 공무원이 아닌 공무직 근로자로 3개월 동안은 수습직원으로 활동하면서 업무력과 직무태도 등을 평가 후 공무직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보수는 기본 연봉 2,100,000만 원에 추가로 실적수당이 주어지는데요. 월급여로는 1,762,9000원이 지급됩니다. 여기에 수당으로 운전수당, 직무수당, 가족수당, 근속수당, 명절 상여금, 경평 상여금, 정액 급식비등이 지급되고요. 실적수당으로는 연장근로수당과 휴일근로수당, 상시출장여비등이 지급이 됩니다. 여기에 기타 산재보험과 건강보험, 고용보험, 국민연금등이 가입이 되게 되고요. 1년..
2022.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