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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먹었다

빠다스틱 예상했던 우리가 아는 그 맛이 나요

by 편함그자체 2020.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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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스틱 이라는 것을 편의점에서 보고

"뭐지? 저 익숙한 느낌은?" 

이라는 생각을 하고 전에는 그냥 사지 않고

넘어갔었는데요.

어제는 웬일인지 그 앞에 발길이 

멈추게 되더라고요.

뭔가 먹으라고 몸이 반응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일단 손에 집어 들게 되었어요.

 

이게 어디서 보고 익숙한 건가 하고

자꾸 되뇌며 생각을 해봤는데

다른 게 아니라 바로 빠다코코넛과 상당히

닮아있더라고요.

마침 뭐 회사도 같은 롯데고...

빠다라고 이름 붙인 게 그리 흔한 게 아니니까요.

 

 

 

역시나 버터가 들어가고 코코넛분말이 

들어갔다고 되어 있었어요.

그림도 뭔 계란말이인가 했더니

버터를 잘라놓은 거였고

뒤에는 코코넛의 모습도 보이고 있더라고요.

 

 

 

재료를 보면 역시나 뭐 주재료는 

미국산과 호주산 밀가루로 만들어졌더라고요.

과자에는 안 들어갈 수가 없는 설탕이

들어가 있고, 식물성 유지, 쇼트닝괴

볶음코코넛분말이 들어갔는데

코코넛은 필리핀산이었어요.

 

여기에 버터는 발효 가공버터를 사용했고

향 자체는 버터향과 코코넛 향을

사용해서 만든 듯했어요.

뭐 거의 빠다코코넛과 재료도 비슷한듯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뭐 기타 내용도 있는데

실모양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해요.

근데 이게 코코넛분말 껍질이나 

밀기울일 수도 있기 때문에

먹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먹는 것에는 민감하기에

신경이 쓰일 수도 있는데

안심해도 된다고 하네요.

 

 

 

칼로리는 아무래도 버터가

들어간 제품이라서 그런지

칼로리가 낮지는 않아요.

내용량은 85g이고 430kcal나 되니까요.

 

일단 이렇게 칼로리가 높은 데는

다른 것보다는 포화지방이 높은 것이

가장 큰 이유인 듯해요.

11g이면 꽤 높은 수준이죠.

그런데 워낙 여러 개의 과자가 들어있기에

뭐 한 번에 다 먹는 경우는 없어서

그냥 참고만 하는 정도로 보시면 될듯해요.

 

 

 

뭔가 다른 것과 조합해서 먹으면

좋다는 것도 표기가 되어 있는데

크림치즈에 찍어먹으면 조합이

잘 맞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마요네즈도 찍어먹어도 좋다고 하고요.

 

뭔가 근데 엄청나게 느글거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전에 빠다코코넛 과자를 생각하면

좀 기름진 편인데 거기에 치즈나

마요네즈면 엄청나게 기름질 것 같아서요.

 

 

 

 

빠다스틱 포장을 모두 벗기고 보면

두 칸으로 나뉘어 있고 많은 양의

길쭉한 스틱과자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포장이 빵빵하게 되어있는 편은 아니고

기본적으로 긴 형태의 과자이다 보니

중간중간 부러진 것들도 많은 편이더라고요.

뭐 으스러진 건 아니라서 먹는 데는

불편함이 없기는 하지만 말이죠.

 

그래서 많은 스틱과자들이 저런 형태보단

긴 플라스틱 통 같은 것에 들어있는

형태로 많이 출시가 되는가 봐요.

 

 

 

모양을 보면 크게 막 기름져 보이진 않았는데

손으로 만져보면 기름이 묻어나긴 하더라고요.

 

 

 

과자 컬러나 전체적인 느낌과

향도 그렇고 빠다코코넛을 단순히

쭉 눌려놓은 듯한 기분이더라고요.

사실 어차피 빠다라는 이름을 달아서

빠다스틱 이라고 이름까지 붙였으니

굳이 또 맛을 달리 할 필요도 없겠고 말이죠.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거의 맛도

비슷하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맛도 그런 맛이었을 테니까요.

 

 

 

돌려보면 두께도 이 정도 수준이었어요.

 

 

 

 

이 빠다스틱을 먹어보니 역시나

예상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거의 빠다코코넛과 비슷한 맛이에요.

완전히는 아니고 거의 90% 정도는 비슷한데

설탕이 뿌려져있지 않고 

좀 단맛도 덜하다는 점과.

기름기도 점 덜하다는 점,

그리고 길쭉하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거의 같다고 보셔도 될 듯해요.

 

뭔가 오독오독 씹어먹을 수 있는

재미도 약간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어쨌든 양도 많고 맛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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